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F-21 보라매 (문단 편집) === Block 0 === KF-21은 체계개발 기간인 2026년까지 지상 이동 및 공중 비행 시험을 위한 총 6대의 시제기와 함께, 지상시험 전용의 내구성+정적 구조시험체 2대가 별도로 제작된다.[* 즉, KF-21 Block 0 개발 기간 동안 도합 8기의 시험용 동체가 생산되는 셈이다.[[https://contents.premium.naver.com/jhst3103/sheldon/contents/220212140525289Ia|#]][[https://www.hankyung.com/politics/article/202103011519Y|#]]] 단좌(조종석 1개)형인 시제 1호기의 경우 2021년 4월 9일에 거행된 출고식 및 공개 행사에 참가했다. 공개된 시제기는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4발 장착이 중앙동체 아래 반매립 무장형태여서 아직은 스텔스 기능이 부족한 4.5세대기이다. KF-21 단좌형 시제기 조립에 사용된 부품은 모두 22만여 개로, 볼트와 너트, 리벳만 7,000여 개, 튜브와 배관은 1,200여 종에 달한다. 시제 2∼4호기는 2021년 말, 시제 5∼6호기는 2022년 상반기까지 각각 제작된다. 이 가운데 시제 4호기와 6호기는 복좌(조종석 2개)형으로 만들어 지며, 단좌형 시제기 중 1기[* 시제 5호기]는 인도네시아 공군용으로 제작된다. KF-21 시제기가 창공을 가르려면 우선 지상 시험부터 통과해야 한다. 그리고 개발 과정에서 스텔스 도료를 적용한 상태로 지상 및 시험 비행을 진행하여 성능을 검증한다.[[https://www.donga.com/news/Politics/article/all/20210813/108533858/1|#]] 시제기 중 2기는 순전히 지상 시험만을 위해 제작되며, 1년 넘게 비행기의 기본성능, 무장성능, 통합 전자전 체계 등 성능 테스트와 검증을 거쳐야 한다. 지상 시험을 거친 후 2022년 7월 첫 비행 시험을 시작하며, 기상 악화 등 예기치 못한 상황 변수들을 대비하여 시제기는 총 6기를 투입한다. 2,200여 회의 다양하고 최종적으로는 극한 한계까지 몰아가는 고난도 시험 비행까지 하게 된다. 이어서 2년간 무장 시험 단계로 공대지 타격 능력과 적외선 탐색·추적 장치 등 검증 후 개선되는 성능을 2024년부터 양산하는 블록1 기종에 반영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